맞벌이로 애들을 키우다보니 아침이랑 하교 후 간식 챙기는게 엄청 부담스럽더라구요.
애들이 활동적이라 하교 후 간식을 꼭 먹어요
매번 빵집에 가지못하니 냉동실에 식빵, 베이글, 크루아상, 떡을 안떨어지게 구비해놓는데
냉동실에 들어갔다나온 빵은 푸석거리고 확실히 맛이 없어서 주면서도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서 발뮤다 더 토스터기를 구매앴어요~
일단 조작법이 너무 쉬워요~ 초등학생딸에게 한두번 알려줬더니 잘따라 하네요~
알아서 온도를 제어해주니 막 구운 빵처럼 맛있어요~
아!! 저 미니미니한 컵이 신에 한수네요~
소꿉장난 컵처럼 너무 귀여운데 효과는 어마어마 해요~
물을 아주 조금 추가해주는건데 맛이 너무 달라져서 아주 굳~
덕분에 맛있는 간식도 먹고 너무너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