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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촉의 진수입니다. 같은빵인데 완전 다른빵이되요. 가끔씩 토스트를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색상도 깔끔해서 더 좋아요.
아이들이 빵을 좋아해서 아침마다 빵을 구워 주는데 집에 저렴하게 구입한 토스터기도 있었고 오븐도 있고 에어프라이어도 있어서 다양한 조리기구가 있는데 발뮤다 토스토기가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구입했을 때는 잠시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빵과 커피를 먹게 되었는데 이전에 알던 빵맛이 아니어서 물어보니 저와 다른 토스터기를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집에 있던 저렴한 토스터기는 데워지긴 했지만 겉이 타고 빵의 풍미가 느껴지진 않았어요. 아침에 주로 가족들이 빵을 먹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구입했는데 다양한 베이킹도 가능하고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구입 전에는 발뮤다 토스터기는 내부에 보일러가 들어있어서 물을 넣어 더 바삭한 빵을 만들어내는 원리라고 해서 집에 있던 에어프라이기에 빵과 물을 넣어서 돌려보니 판에 물자국만 생기고 물 없이 돌렸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어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침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남편도 챙기느라 바빴는데 약간의 물을 넣고 4분 정도 냉동된 빵을 구웠더니 직접 반죽해서 만든 빵처럼 브라운으로 빵 색깔이 변하면서 고소하게 구워지더라고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수분이 있어서 촉촉했어요. 특히 빵의 버터의 풍미가 진하게 우러나오더라고요. 그냥 열로 데우는 거랑은 달라요. 빵을 직접 반죽해서 구운 것처럼 맛이 달라지더라고요. 좋은 브랜드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가족이 정말 좋아했어요.
아시죠? 냉동실죽은빵도살리는기적의토스트기 얘없이는이제빵도못먹어요 특히크루와상이랑소금빵은 특유의바삭함이다시살아나는게눈으로보이실꺼에요 리뉴얼되서디자인도살짝더예뻐졌어요 내일은베이글로갑니다 없으신분들부러워마시고 고고~~
아침에 밥먹고 나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깔끔한 흰색 사용중. 사용법 간단하니 아침 굶을 필요가 없네요~~
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토스터기,오븐,에어프라이어 안써본게 없네요 그러다 발뮤다를 알게 되어 구매했어요 수분으로 폭신하게 만든다는 신세계를 맛봤네요 5가지 모드로 사용하기 쉽게 되어있고 크기도 오븐보다 작고 청소도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토스트해먹기 너무 좋아요 특히 생지 구워먹기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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